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재보궐 승리 원인 두고 페이스북 통해 연일 설전
이준석 "페미니스트 우월하지 않아"
진중권 "자꾸 증오 이용한 포퓰리즘만 만들려고 하니"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페미니즘을 둘러싸고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래 내용적으로 아무것도 없으면 용어 하나에 소속감을 얻고 자신이 그 용어만으로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깨어있는 시민' 같은 것만 봐도 자명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1214310150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