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빅데이터 기반한 행정서비스 제시 <br>"감염병 대응도 훨씬 과학적으로..'밤9시 영업금지' 같은 지침 없을 것"<br>자영업자 대출감면 프로젝트 밝혀..대출금 중 임대료-공과금 50% 면제<br>尹 "저부터 바꿀것" 새해 첫날 큰절 </strong> </p> <p> <strong> </strong> </p> <p>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일 “우리 정부를 ‘디지털 플랫폼 정부’로 바꾸겠다”며 빅데이터에 기반한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 구상을 내놨다. 윤 후보는 전날 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저부터 바꾸겠다”며 큰절을 한 데 이어 이날 하루에만 5건의 정책 공약을 쏟아냈다. 정책 행보를 통해 그간 약점으로 꼽혀온 국가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지지율이 역전된 상황이 굳어지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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