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선언 후<br>지지율 4%대→10%대로 상승<br>보수 텃밭 TK·중도성향 충청<br>국민의당 지지율 오르는 상황<br>야권 단일화에서 밀린 국민의힘<br>"외부인사 예비경선 면제" 검토<br>安 보수 원로 김동길 교수 만나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신축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서울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 서울 창신동 도시재생구역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seouleconomy/20210111084851277lufm.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신축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서울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 서울 창신동 도시재생구역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 서울지역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뛰며 10%를 넘겼다. 또 보수진영 텃밭인 대구·경북(TK)과 중도 성향이 강한 충청에서도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심상치 않은 민심 변동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예비경선 면제’까지 꺼내며 입당 후 야권단일화 요구에 나섰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