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진짜 하나의 무슨 거대한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느낌이네요
더구나 해당기자 팬덤 사이트에 글 올라오는 거보면 진짜 수준 한심합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계세요)
그 4분짜리 해명 내용만하면 2분정도 되는 영상을 몇 날 며칠
아무 말 없다가 꺼낸게 그 정도라는게 이해가 되세요?
의혹제기에 그런 수준으로 대답하는게 어딨어요?
국짐이가 의혹에 그렇게 대답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게시판 뒤엎고 난리났습니다
진짜 제일 저열한게 마지막에 되지도 않는 연기도 연기지만
지난주 제보자X 관련,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도
자꾸 김어준을 끌고 오는데 자기가 한 일이지 그게 김어준이 한 일입니까?
이게 관계성에 의존해서 풀어나갈 일인가요?
그리고 이걸 자꾸 검찰개혁과 연관 짓고 총알을 아껴라하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이런 일 정도도 구분 못하는게 웃긴거고
기자 하나 때문에 뭉개질 검찰개혁이었으면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일인거죠
그리고 김용민은 왜 증거나 증인을 왜 안대냐고 하는데 일부 증인은 제시했고
더구나 저널리즘 상 취재원 보호는 기본 아닙니까?
저리톡이나 정준희 교수 지지하면서 알만한 사람들이 엄한데 물고 늘어지던데
자꾸 견지망월하는 행동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쉬운 길 놔두고 멀리 안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실망감만 더 커질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