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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2차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단식 19일째인 이재명 대표는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수사받는 피의자가 단식해서 자해한다고 해서 사법시스템이 정지되는 선례를 만들면 안 된다"고 말했다.
19일자 아침신문에선 여야의 대치 상황에 대해 우려했다. 일부 매체에선 윤석열 대통령 등 여권의 책임이 더 무겁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매체에선 이 대표 때문에 국정이 마비됐으며 단식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앙일보는 여야에게 각각 책임이 있다며 양쪽을 모두 비판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년 전 백지신탁 하기로 한 주식을 팔았다가 되산 것에 대해 동아일보가 사설에서 비판했다. 동아일보는 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에 대해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9908?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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