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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중심으로 밥만 먹어도 이재명 후보와 엮어 대장동이 마치 커다란 비리의 온상인듯 하고 있는 와중에,
이재명 후보 아들 관련 가짜뉴스에 이어 대장동 개발 핵심이라고 지목된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개인 신상문제로 퇴직 후 캠프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재명 캠프 정책본부장인 이한주 前 경기연구원장의 친형제가 화천대유 계열사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더라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열린캠프 전용기 대변인의 글입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14/22OTSEUF35DAXGSYCNHZDGFHXQ/?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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