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스1"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01/moneytoday/20201201064229650hekx.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국민의힘과 설전을 벌이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정도껏 하세요"라며 말리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이제는 떠나야 할 때"라고 직언했다. </p> <p>정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많은 검사들이 총장을 호위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지금이 그때"라며 "잘잘못 따지지 말고 내 자존심, 명예보다는 그토록 사랑한다는 검찰 조직을 위해 그리고 응원하고 있는 후배 검사들을 위해 더 중요한 것은 검찰보다는 나라를 위해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물러나야 한다"고 비판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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