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 사진)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2/kukminilbo/20210802055748964xfpv.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 사진)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주 120시간 노동’ 발언으로 논란이 됐을 당시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보다 못한 음식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p> <p>2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병 걸리고 죽는 거면 몰라도 없는 사람들은 부정식품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발언은 놓쳤다”면서 윤 전 총장의 매일경제 인터뷰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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