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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2008680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2
    조회수 : 2829
    IP : 39.118.***.74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24/01/13 23:16:08
    http://todayhumor.com/?humordata_2008680 모바일
    일본판 '가만히 있으라', 오카와 초등학교 수몰 사건
    옵션
    • 펌글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5154939d337f3ae66b14eb59a6d125b3dc7763a__mn117629__w800__h533__f94967__Ym202401.jpg" alt="01.jpg" style="width:800px;height:533px;" filesize="94967"></p> <p> </p> <p> </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 지방에 규모 9.0의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15,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00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물론 그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안타까운 희생자이겠지만</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 중에서도 특히나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과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분노를 불러온 희생자들이 있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들은 바로 오카와 초등학교(石巻市立大川小学校)의 학생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당시 오카와 초등학교의 전교생은 108명이었는데,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 중 7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어 전교생의 3분의 2가 희생되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어째서 이런 대참사가 벌어진 것이었을까?</span></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지진 발생 직후, 학생들과 교사들은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모두 학교 건물에서 나와 운동장으로 대피하였는데</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후 쓰나미 대피와 관련하여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교사들의 의견이 두 갈래로 나뉘었다고 한다.</span></p> <p> </p> <p> </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5154941a967f22b047e4790b5bd7ab47b812cd1__mn117629__w800__h450__f96726__Ym202401.png" alt="02.png" style="width:800px;height:450px;" filesize="96726"></p> <p> </p> <p> </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학교 쪽에서 바라본 뒷산의 모습. 당시 쓰나미는 빨간색 선의 높이까지 차올랐다.)</span></p> <p><br></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하나는 <b>학교 뒷산으로 대피</b>, 다른 하나는 <b>학교에서 대기.</b></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처음에는 뒷산으로 올라가자는 의견이 나왔지만,</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일부 교사들이 이를 강경 반대하고 학교에서 대기해야 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반대파들의 논거는 다음과 같았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b>1.</b> 지진이 난 상황이므로 산사태가 날 수도 있으니 산은 위험하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b>2.</b> 아이들이 산을 오르기에는 힘들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b>3.</b> 아무리 쓰나미가 크더라도 학교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다. (학교는 해안으로부터 약 3.7km 정도 떨어져 있었음)</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 주장들도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이었지만, 문제가 있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쓰나미는 그들의 예상보다도 훨씬 더 큰 규모로 들이닥쳐 오고 있었던 것.</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물론 당시의 쓰나미는</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아무리 지진과 쓰나미가 잦은 일본이라도 근 몇 십(十)년 이상 겪어보지 못했던 대규모의 쓰나미였기 때문에</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교사들이 예측하지 못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했지만</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당시 지자체에서 확성기가 달린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쓰나미 대피를 알리고 있었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학교에도 몇 차례나 찾아와서 대피를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반대파 교사들은 지자체의 대피 요구조차 무시하고 대피 반대를 고수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들의 주장은 더 이상 '주장'이 아닌 '아집'에 가까웠다.</span></p> <p><br></p> <p><br></p> <p><br></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심지어 이들은 뒷산으로 도망치려던 아이들을 붙잡고 데려와 혼을 내기도 했으며</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아이들을 데리러 학교에 찾아온 학부모들에게도 아이를 데려가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오히려 학부모들까지 학교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고 한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생존자였던 한 학부모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아이들이 울면서 '뒷산으로 도망가자'고 애원했음에도</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반대파 교사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한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때 아이들을 산 위로 대피시키기 위해 온 스쿨버스 운전자도 있었지만,</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반대파 교사들이 아이들을 버스에 태우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span></p> <p><br></p> <p> </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5154942ff23df206ffb44cfaa39cc264c448989__mn117629__w800__h469__f92609__Ym202401.png" alt="03.png" style="width:800px;height:469px;" filesize="92609"></p> <p> </p> <p> </p> <p><br></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렇게 지진 발생 후 약 40분이나 지나서야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뒤늦게 반대파 교사들도 입장을 선회해 대피를 시작했지만</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번에는 또 뒷산으로의 대피가 아니라,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학교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던 강가의 대피 장소로 대피를 시작했다.</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런데 그 시점에는 이미 쓰나미가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제방을 넘어서 마을로 빠르게 들이닥쳐 오고 있었고</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결국 쓰나미가 이들 대피 행렬을 휩쓸어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학생들, 교사들, 학부모들, 스쿨버스 운전자까지</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대피 행렬의 맨 끝에 있던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모두가 희생되어 버리고 말았다.</span></p> <p><br></p> <p><br></p> <p><br></p> <p><br></p> <p><br></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51549421b2ed51beaae4d14a621f2b2d07eaf21__mn117629__w800__h452__f55801__Ym202401.png" alt="04.png" style="width:800px;height:452px;" filesize="55801"></p> <p> </p> <p> </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후 피해자 유가족들은 지자체에 소송을 걸었고</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법원에서는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였지만, </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쓰나미가 들이닥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대처가 늦은 점'</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을 인정하여</span></p> <p><br></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지자체가 피해자들에게 총 14억 엔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했다.</span></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51551498c4cdc6805f44d77900fa30518963d93__mn117629__w450__h573__f53066__Ym202401.png" alt="00-0.png" style="width:450px;height:573px;" filesize="53066"></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5155248379b4f1e6d7f4c1db72727a5bb30f5ab__mn117629__w450__h211__f23379__Ym202401.png" alt="00-1.png" style="width:450px;height:211px;" filesize="23379"></p> <hr style="height:1px;background-color:#999999;border:none;"><p>(하다하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5155351c6d47bc8b79b4125b434896268a0415e__mn117629__w68__h30__f1165__Ym202401.png" alt="00-2.png" style="width:68px;height:30px;" filesize="1165">이 필터링에 걸리네요..)</p> <p> <br></p> <p> </p> <p> </p>
    출처 https://humoruniv.com/pds12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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