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靑·국회도 코로나 비상<br>확진자 접촉한 최고위 출입기자<br>검사결과 나올때까지 일정 스톱<br>與野 "코로나 관련법 우선 처리"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참석해 주먹을 맞대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박병석 의장. 뉴스1"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26/fnnewsi/20200826174622280gnfo.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참석해 주먹을 맞대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박병석 의장. 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div>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 우려가 연일 커지는 가운데 26일 국회와 여야 각당도 주요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고 일부 지도부 인사는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또 청와대도 이날 청와대 사랑채에 근무하는 한국관광공사 직원이 확진자로 드러나면서 감염증 우려에 촉각을 세웠다. </div> <p>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한시적으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오전에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사진기자가 코로나 확진자와 식사한 것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도부가 방역 안전 차원에서 3시간여 만에 내린 결정이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