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해찬 이놈이 발였던 외교참사가
외견상 김정은의 문대통령을 배려한 통 큰 결단으로
오늘 김영남과 3당대표의 만남이 성사되며
마무리되는 듯한 모양새를 갖추었지만
이렇게는 절대 안되지
남북정상회담이야 성공하든 말든 상관없이
네가 누군데를 앞세운 있을 수 없는
대북한 외교에서의 권력갑질(?)
이해찬의 오만방자한 민낯을 본 국민들이
이놈을 절대 용서할 수없으니
이해찬이 당대표에서 자진하차하는 그날까지
'이재명 아웃 운동'과 함께
중단없이 계속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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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9/19 14:06:43 106.102.***.174 꼼꼼한명바기
570608[2] 2018/09/19 14:07:18 211.244.***.74 코기와곰돌이
689644[3] 2018/09/19 14:07:32 211.36.***.69 머리는차갑게
264252[4] 2018/09/19 14:09:10 175.223.***.205 최선생
676456[5] 2018/09/19 14:10:19 119.56.***.17 트리플간염
749814[6] 2018/09/19 14:10:35 122.42.***.116 프리폴
717609[7] 2018/09/19 14:10:52 118.37.***.186 탱글도야지
769154[8] 2018/09/19 14:11:47 110.12.***.195 옳지그렇지
668454[9] 2018/09/19 14:14:11 172.68.***.18 12moon19
338066[10] 2018/09/19 14:14:12 110.9.***.44 즐거운빵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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