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김병준 토론 제안에 “가치가 없다…격이 맞아야” <div><br></div> <div>조선일보 타이틀이긴 하지만, 발언내용 중에 토론할 가치가 없다는 워딩이 있어서</div> <div>인용했습니다.</div> <div><br></div> <div>이해찬대표는 야당대표인지 여당대표인지 모르겠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해찬당대표에 대해 우려했던 부분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그렇게 내지르면 속이야 시원하겠지만</div> <div>앞으로 있을 정상회담 국회비준문제, 장관청문회 등 국회 협조받아야 할 것들이 산더미인데</div> <div><br></div> <div>속시원한 발언이야 최고위원도 있고, 평의원도 있고</div> <div>원외 인사들도 많은데 말이죠.</div> <div><br></div> <div>당대표가 나서서 저런 워딩 내지르면 지지층에서 좋아라 하겠지만</div> <div>홍영표 원내대표가 뒷수습해야 하는데..</div> <div>자한당은 개지랄 떨꺼고, 이거 무마하려면 몇 개 던져줘야 할꺼고..</div> <div><br></div> <div>정치란 것이</div> <div>극렬반대자를 만들지 않고 중도를 조금더 포섭해 나가고 해야 선거를 이기고 정권을 잡고 하죠.</div> <div><br></div> <div>참.. 답답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