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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238명, 김 의원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고소
창원시의회에 항의서 전달…“용서할 때까지 하는게 사과”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자식 팔아서 장사를 하다니요. 위로금 2000만원 준 걸, 2000만원이 돈입니까. 다시 돌려주고 내 새끼 살려주십시오. 얼마나 예쁜 아들과 딸인데 그런 말을 하다니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둘 수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15일 경남 창원을 찾아 유족에게 막말을 한 김미나 창원시의원(국민의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215132158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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