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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의사로 근무할 당시 재난의료지원팀(DMAT) 소속이었던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태원 압사 사고가 일어났을 땐 이미 손을 쓰기엔 너무 늦었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자신도 DMAT 출동에 자원해 이태원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깔린 사람들을 빼내는데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 심폐소생술(CPR)등 응급조치에 필요한 '골든타임 4분'을 훌쩍 넘겼다는 것.
대규모 군중에 의한 압사사고 특성상 아무리 빨리 뛰어들어 구조에 나서도 희생자를 줄이기가 힘들다며 그렇기에 사전 예방, 대비장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031081427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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