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제주 utd의 수비수인 권한진이 인천으로 이적할 것 같습니다.</p> <p> -> 제주는 느긋하게 스쿼드를 정비하려고 합니다.</p> <p> -> 제주의 윤보상이 출전을 위해 이적을 할 수 있습니다 (감독은 잔류를 희망) </p> <p> </p> <p>2. 한편 인천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임대로 쏠쏠히 써먹었던 오반석을 완전영입 할 것으로 보입니다.</p> <p> -> 아길라르도 거의 영입 할 것으로 보입니다.</p> <p> </p> <p>3. 대구는 데얀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국내에 있는 외국인으로 메울 것 입니다.</p> <p> </p> <p>4. 수원삼성의 타가트는 해외 이적이 유력하며 그 자리는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로 메울 것 입니다.</p> <p>   또한 부산의 김문환이 수원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수 본인이 수원에 호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짐)</p> <p> </p> <p>5. 2부 부천의 송선호 감독이 계약만료로 팀을 나갑니다. 그 자리를 임완섭 전 인천감독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p> <p>6. 인천이 경남의 백성동에게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p> <p> </p> <p>7. 수원FC의 마사와 안병준에게 여러 클럽에서 오퍼가 오고 있습니다.</p> <p> </p> <p>8. 현재 J1에서 뛰고 있는 태국의 왼쪽윙백인 분마탄이 한국으로 올 수 있습니다.</p> <p> -> 아울러 베트남의 윙백인 도안 반 하우가 히렌벤에서의 1년 임대를 마치고 복귀했는데 한국행을 할 수 있습니다.</p> <p> </p> <p>9.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 공격수가 수도권 팀으로 향합니다. (조동건?)</p> <p> </p> <p>10. 광저우의 수비수 박지수가 상무 입대를 위하여 반년간 한국으로 복귀합니다.</p> <p> </p> <p>11. 전북이 u22 제도로 인하여 윙어를 찾고 있습니다. </p> <p>   (들리는 말로는 엄원상, 송민규 라는데... 개인적으론 엄원상이 더 현실성있어 보입니다)</p> <p> -> 전북의 외국인 무릴로는 계약 만료로 팀을 나갑니다.</p> <p> -> 전북이 주전급 센터백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김영권이 FA입니다만 그의 몸값이 높은 점이 걸린다고 합니다.</p> <p> -> 전북의 주전급 센터백 한 명이 중동으로 나갈 것 입니다.</p> <p> -> 전북의 손준호에게 복수의 중동팀이 오퍼를 날린상태입니다. 구단은 최대한 그를 지킬 것 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