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FC가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div><br></div> <div>2. 더불어 수원FC는 폴란드 출신의 미들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3. 부산은 수원FC소속의 권용현 영입에 거의 다다랐습니다.</div> <div><br></div> <div>4. 서울E랜드가 광주에서 뛰었던 두아르테를 영입했다는 소식입니다.</div> <div><br></div> <div>5. 인천의 아길라르의 제주행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아길라르의 부인이 강력하게 제주행을 원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div> <div><br></div> <div>6. 울산의 김용대가 수도권에 위치한 K리그2 구단으로 이적할 예정입니다.</div> <div><br></div> <div>7. FC서울이 전북의 김영찬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센터백이 희귀한 현 시점에서 영입은 어려워 보입니다.</div> <div><br></div> <div>8. 울산은 김용대의 빈자리를 김승규 혹은 서울의 유상훈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만 연봉에서 유상훈이 조금 더 가까워 보입니다.</div> <div><br></div> <div>9. 호주 A리그 소속 센터백들에 대해 한국 구단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10. 수원소속의 조지훈선수에 대해 안양행 루머가 있었으나, 1부리그 팀으로 옮기는 것이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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