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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 명절을 맞이해 특별사면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남용하더니 사면권도 남용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특별사면은 참 남득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7일자로 서민생계형 형사범,특별배려 수형자 등 980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실시하겠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 들어 네 번째인 이번 사면 대상에는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대열·지영관·소강원 전 국군 기무사 참모장 등이 주요 전직 공직자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96150?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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