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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29740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5
    조회수 : 1162
    IP : 121.128.***.233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24/01/02 11:21:05
    http://todayhumor.com/?sisa_1229740 모바일
    이재명, 부산서 괴한에 20㎝ 흉기 피습…"목 출혈, 헬기로 병원 후송"
    <p> </p> <p> </p> <p><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 중 피습<br>'내가 이재명' 왕관 쓴 남성 사인 요청 뒤 범행</span></p>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br></div> </div> <p><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부산=뉴스1) 문창석 한병찬 송상현 권영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일정을 소화하던 중 괴한에게 공격당해 헬기로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을 방문한 뒤 지지자들과 만나던 과정에서 머리에 '내가 이재명'이라고 적힌 왕관을 쓴 한 남성에게 피격됐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 남성은 이 대표에게 '사인해 달라'고 요청한 뒤 흉기로 추정되는 물체로 이 대표의 목을 찔렀고, 이 대표는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응급차로 후송됐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용의자가 사용한 흉기는 20cm 정도의 쇠칼로 이 대표의 왼쪽 뒷목을 공격해 자상을 냈다. 출혈 정도는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span></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 </p> <p> <font color="#303038" face="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3px;">부산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용의자는 50~60대 남성으로 아직 범행동기 등 파악된 바가 전혀 없다. 현재 경찰서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span></font> </p> <p> <font color="#303038" face="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font> </p> <p> <font color="#303038" face="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font> </p> <p> <font color="#303038" face="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3px;">경찰은 이날 오전 10시29분 해당 사건을 접수해 부산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현재 이 대표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font> </p> <p><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6615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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