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font-size:24px;">진짜 위기감을 느낍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24px;">야당 당사를 압수수색을 하지않나... </span><br><span style="font-size:24px;">경제와 외교는 엉망진창</span><br><span style="font-size:24px;">검사 판사가 망나니처럼 칼을 휘두르는 이런세상...</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24px;">곧 우리는 게엄령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24px;">시위하는 국민에게 총칼을 휘두르는 그런 날을 보게될것같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24px;">정말 위기감을 느끼는 시간입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24px;"><br>피를 흘려야한다면 저는 바치겠습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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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10/19 17:19:34 203.212.***.73 카펜터즈
161473[2] 2022/10/19 17:22:06 222.237.***.14 샷건걸
748678[3] 2022/10/19 17:27:03 141.101.***.12 꼬르륵배고프다
768912[4] 2022/10/19 17:42:51 220.86.***.1 테페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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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738[10] 2022/10/19 19:14:11 218.48.***.67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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