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 <strong>"민주당, 지지자들 절대 못 따라가..국회의원들도 한심하고, 지도부는 더 한심"<br>"지방선거 끝나자마자 채 하루도 되지 않아 기다렸다는 듯, '이재명 책임론' 들고 나와"<br>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당선인 옹호하는 듯한 스탠스<br>이낙연 맹폭 "민주당이 '또 그 짓거리 했다'고 말한 사람이야 말로 가장 책임 있는 자리에 있던 전직 대표 아닌가"<br>"마치 자신은 선거 결과에 아무 책임 없다는 듯, 뭐하자는 건가" </strong> </p> <p> <strong> </strong> </p> <p>노영희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을 두고 "참으로 한심한 민주당"이라면서 "누구는 '민주당이 또 그 짓거리 했다'고 말하고, 누구는 '이재명을 더 비판했어야 된다'고 말하고, 누구는 '이재명이 왜 선거에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이 더 웃긴다고 생각한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p> <p>주어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노영희 변호사가 언급한 발언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 측근들이 지방선거 후 일제 꺼낸 발언이다.</p> <p> </p> <p> </p> <p> </p> <p> </p> <p> <strong> </strong>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