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선대위 출범식 후 51일만에 오찬 회동..코로나 극복방안과 선대위 역할 논의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정오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 회동을 갖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1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23/NEWS1/20211223124721286ndey.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정오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 회동을 갖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1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이준성 기자 = 대선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손을 잡았다.</p> <p>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23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코로나19 극복 방안과 선대위 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1월2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자리를 함께한 후 51일 만이다. </p> <p>이날 회동에는 이 후보, 이 전 대표와 함께 오영훈 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장, 이 전 대표 측의 윤영찬 민주당 의원이 배석했다.</p> <p>오찬에 앞서 먼저 도착한 이 후보가 이 전 대표 도착 소식에 마중을 나가 맞이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p> <p>이 전 대표는 이 후보에게 "고생 많죠"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 후보는 "아니다"며 "다 대표님이 배려해주신 덕분에 열심히 하고 있다"며 화답했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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