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경향신문] <br></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khan/20210929114702035hhde.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29일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캠프와 당,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증거 없이 거론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이낙연 캠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인 홍영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 전 대표 지지 호소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의혹 제기 수준으로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빨리 합동수사본부를 만들어 사건 전모를 밝히는 게 중요하고, 그걸 위해 저희도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