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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씨는 2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동재 전 기자가)신라젠 수사가 있는데 유시민만을 타깃으로 해서 건수를 찾고 있고 이철 전 대표의 부인도 쫓아다니고 있다고 하자 (한동훈 검사장이)유시민 지가 불었잖아, 나올 것 같으니까라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말은 당시 유 이사장이 신라젠 강연에 가서 3천만 원을 받았다는 식의 얘기가 있었는데 유 이사장은 자기는 그런 돈을 받은 적이 없다, 그걸 입증할 수 있나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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