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진 전 교수는 26일 페이스북에 유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를 거론하며 </div> <div>“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div> <div><br></div> <div>진 전 교수는 “‘알릴레오’와 김어준의 ‘뉴스공장’ 두 기업은 매출액이 상당하다”며</div> <div> “그만큼 우리 사회에 그들이 생산하는 상품에 대한 강력한 니즈가 있다”고 말했다. </div> <div>그러면서 “이들 매체는 청취자 대중의 신념체계에 맞지 않는 사실은 ‘배제’하고, </div> <div>간단히 배제할 수 없는 사실은 ‘왜곡’하고, 필요에 따라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을 새로 ‘창작’해 공급한다”고 지적했다.</div> <div><br></div> <div>이런 발언은 최근 진 전교수를 향해 “논리적 사고가 감퇴했다”고 비난한 유 이사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div> <div>진 전 교수는 “유 작가(유 이사장)가 내게 ‘사유 체계’를 점검해 보라고 하셔서 점검해 보니 아무 이상 없었다”며</div> <div> “나이 들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듯이 작가님 연세도 어느덧 본인이 설정하신 기준(60세)을 넘으셨으니 </div> <div>한번 점검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하다”고 꼬집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div>기역을 못하시나 본데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다</div> <div>니가 출연한 종편이 벌어 들이는 기업들에게 강매한 광고로 벌여들인 </div> <div>돈은 얼마인지 모르나봐?</div> <div><br></div> <div>요즘 진보라 또는 중립적이라 자청하던 인간들이 월래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죠</div> <div>효기x 유재x 그리고 이분</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