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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전 안전이야기가 나오면 언론이 먼저 '안전불감증 정부'라는 슬로건 하에 기사를 확대 재생산 해야 맞음.
언론이 정부 비판할 절호의 찬스인데
이들은 월성원전에 대한 감사와 검찰의 수사를 옹호하면서 원전 안전에 대해 비판할 여지를 잃어버림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가 안전에 대한 비용을 제외한 것을 전제로 감사와 수사를 하고 있었고
언론은 이를 동조해왔기 때문에
4호기에서는 감마핵종(세슘) 누출도 있었다고 함.
현재 월성 원전은 있는 그대로만 봐도 어디로 얼마나 새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인 것.
우리 사회는 이 문제를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여지를 잃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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