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newsen/20220516080030507mfuj.jpg" alt="20220516080030507mfuj.jpg"></p> <p></p> <p> </p> <p> </p> <p> </p> <p>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자립준비 청년을 응원했다. </p> <p>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5월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만 18살이면 보육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돕는데 사용된다. </p> <p>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아린의 나눔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6월 아린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아름다운재단에 3천만 원을 기부하며 팬들의 사랑에 선행으로 보답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아린은 여러 차례에 걸쳐 노인복지관,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의와 연탄 등 물품 기부와 재능 기부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