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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태 대법원의 친일 행각 배후, 한국의 친일 커넥션 -
일본 정부의 압력을 받아들인 박근혜 청와대와 대법원 그리고 이 둘을 이어준 전범기업 변호인 김앤장
정치권과 판결로 교감했던 양승태 대법원 재판 배당을 통해 권력을 편들었던 대한민국의 법원의 민낯
▶ 양승태 대법원의 친일 행각 배후는 한국의 친일 커넥션
전범기업 미쓰비시와 신일철주금이 저지른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 소송 시작된 지 1년 뒤인 2015년 6월1일. 청와대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일단의 사람들이 있 었다. 이들이 대통령에게 요구한 것은 한국 대법원에서 강제징용 배상 책임을 확정해선 안 된다는 것. 도대체 이 사람들은 누구이기에 이런 대담한 요구를 한 것 일까. 이 모임의 정체는 한일 양국의 현명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한일 현인회의’. 한국 측 참석자는 유명환 전 외교부장관,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일본으로부터 '욱일대수장’이라는 훈장까지 받은 이른바 한국의 ‘지일파’ 원로들. 그리고 일본 측에선 모리 전 일본 총리, 가와무라 전 관방장관 등 극우 정객들과 전범기업 미쓰 비시상사 전 회장 사사키 미시오 등이 참석했다. 이날의 회동을 주선한 사람은 일제 전범기업을 변호하는 로펌 김앤장의 고문, 유 명환 전 외교부 장관. 이날의 회동과 양승태 대법원의 친일행각은 과연 어떤 관계 가 있을까?
-중략-
출처 | 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3647100039100000&itemid=128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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