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class="end_photo_org"></span> </div><span class="end_photo_org"> </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7" height="362" alt="0000161115_001_2019020414145942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494476206c3a31588795494bbed77843eedf2623__mn776595__w647__h362__f55840__Ym201902.jpg" filesize="55840"></div><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 </span></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7" height="341" alt="0000161115_002_2019020414145945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494476246723792898ae4b96b1b5aed36e052f3a__mn776595__w647__h341__f46627__Ym201902.jpg" filesize="46627"></div> <div><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아스널, 중국 설날 축하 ⓒ데일리메일 캡쳐</em></span>[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스널이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동영상으로 중국 설날을 축하했다. 메수트 외질, 우나이 에메리 감독 등이 중국어를 하는 모습도 있었다.<br></div> <div>영국 일간지 ‘더 선’은 4일(한국시간) “외질, 애런 램지, 나초 몬레알 등 아스널 핵심 선수들이 중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만두를 만드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중국 설날(Chinese New Year)를 기념했다”라고 보도했다.</div><br><div>중국 시장을 겨냥한 영상으로 보인다. 매체도 “아스널은 과거부터 동아시아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중국 축구 팬은 1억 8천만 명으로 추정된다. 잉글랜드 보다 3배나 많다. 아스널은 중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분석했다.</div><br><div>영상은 중국 웨이보를 통해 전해졌다. 알렉스 이워비가 만두 접시를 받는 장면과 외질과 램지가 중국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있다. 에메리 감독도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말하기도 했다.</div><br><div>실제 많은 팀이 중국 시장을 중요시 여긴다. 여름 프리시즌 기간이 되면, 중국 친선 경기로 팀을 알린다. 에스파뇰은 중국슈퍼리그 득점왕 출신 우레이를 영입해 큰 유니폼 판매 수익을 얻었다.</div><br><br><br>
<img width="800" height="200" class="chimg_photo" alt="znVFZYY.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7/153258079392acfdfa7249496d8c97f1e980360190__mn394152__w1500__h500__f122182__Ym201807.jpg">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