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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술이 쏠려서 동네 편의점에 감
어떤 노인네가 알바 손목을 자꾸 잡으려고 함
나나 내가 사고 싶은거 사서 계산하라고 하니
노인네새끼 존나 날 째림 그래서 언어의 어퍼컷 날림
뭐 ? 꼽냐 ?
그러니깐 분명 나오는 말 이 새끼는 너는 애비도 없는 새끼냐 ?
어 몇년전에 돌아가셨어
그러자 너 몇살이야 ㅋㅋㅋ 난 솔직히 이걸 기다렸지
넌 몇살인데 ? 그러자 지가 68살먹었다고 하더라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남
내가 한말이 이 ㅆㅂ놈이 우리 엄니가 여든이 넘었어 콱 빨리 꺼져 그러니깐
신기하게 그 새끼 말없이 꺼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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