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전날 3천994명 나와..'일상 회복· 델타 변이'가 요인<br>모임 인원 2명으로 다시 제한..'위드 코로나' 기조는 유지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백신 접종률 80%'에도 코로나 확산하는 싱가포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0/yonhap/20211020095650617qie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백신 접종률 80%'에도 코로나 확산하는 싱가포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긴 싱가포르에서 신규 확진자가 4천명에 육박하면서 정부 당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p> <p>20일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및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날 3천99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p> <p>이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이후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다.</p> <p>확진자 2천553명이 나온 이틀전에 비해서는 1천441명이 늘어난 수치다.</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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