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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날 며칠 밤새거나 야근을 하고(보통 10시 정도)
마지막 야근을 끝내고.막차 지하철을 타려고
지하철 플랫폼 맨 앞쪽 끝에서 있는데
스크린 도어가 없던시절 이라
지하철이 들어오면 시원한 바람이 밀로 들어왔었음
그 바람을 맞으니까 왜 이렇게 해방감이 드는건지
갑자기 얼굴이 시원~ 해 지면서 뛰어내리고 싶어 졌었음
한발짝 움직였다가 지하철이 더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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