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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중에 딱 봐도 기분 장애 있어 보이는 손님이 들어옴.
카운터 뒤로 파이프 진열 되어있고 보고 싶은 거 알려주면 만지고 볼 수 있게 꺼내 줌.
그런데 이 여자가 카운터 안으로 밀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
팔로 막아섬. 말씀해주시면 꺼내드리겠다고. 몸 절대 안닫음.
그 여자가 나한테 손님한테 손으로 막는 건 매우 무래한 행동이라고 소리를 지름.
성깔 더러운건 나도 디폴값이다.
카운터 넘어서 들어오는 거 굉장히 위협적인 행동이신거 아시냐고 카운터 건너편에서 말씀해주시라고 함.
옆에서 친구가 "너는 왜 사람한테 말을 안하고 니 맘대로 행동으로 하려고 해" 라고 쪼음.
평소에도 지꼴리는대로 행동하나봄.
꿍시렁 거리면서 사갈거 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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