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과열지역 주택 취득자 대상…고액금융자산가 146명도 조사 국세청, 최근 1년여간 1천584명에 대해 탈루세금 2천550억원 추징 부동산 탈세혐의자에 세무조사 착수자세히 부동산 탈세혐의자에 세무조사 착수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국세청이 최근 부동산 투기 과열 조짐이 있는 서울·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 탈세·편법 증여혐의에 대한 '현미경'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한동안 안정세를 보였던 부동산 가격이 일부 지역에서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가 투기지역 추가 지정에 이어 세무조사의 칼까지 뽑아든 것이다. 국세청은 최근 부동산 투기 과열지역을 위주로 거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탈세 혐의가 다수 포착돼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투기 과열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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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9/0200000000AKR20180829056000002.HTML?sns=copy 탈세금액에 현실적인 징벌세를추가 추징바랍니다.
걸리면 탈세금액만 그수준만 납부하면 그만이니 운이없내 뭐내하는겁니다.
돈으로 사기치다 걸리면 패가망신한다는걸보여줘야합니다.
그리고 저런 탈법행위를 투자수준으로 평가절하할 떳다방들 경계합시다.
마지막으로 모든일이든 성인이라면 책임져야하는겁니다.
10억대 아파트를 한큐에사주면서 서민코스프레하지말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