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쌍욕과 개드립이 난무함 2번 1번 할꺼 없이 혼돈의 도가니탕인곳.. 정보는 제일 빠른 편 사건 사고도 있고 나랑은 안맞음. 보배 이용하시는분들이나 타 사이트이용하시는분들 변호사는 사이트로 만나는거 아닙니다.. 개인정보 유출부터 사기까지 가장위험한 행위임.. 무료 변론은 없지만 법률 상담은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심심한 변호사 만나면 필요한 정보 얻을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들도 꽤나 있어요.
클리앙 선비 그자체. 매우 보수적임. 분탕은 신고와 빈댓글과 박제로 처리 . 약간 네임드 성향이라 아웃라이너이고 문과인 나에겐 정보교류 사이트
오유 선비질과 드립이 혼용되어 있는 사이트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 찾아보기 힘듬. 2찍에겐 진입 문턱이 낮으나 오유에 있는사람들은 세상풍파에 닳고닳은 사람들임. 전투력이 만랩수준. 나같이 거친이들 말고도 중간자 입장에서 보는이들이 꽤나 존재함. 분탕 몇몇은 중도코스프레 하지만.. 극단적인건 그다지 비추인 사람에게 좋아보임(민주입장에서)
국힘쪽 일베 패드립? 욕설? 고인능욕? 정치 이야기만 해도 밑바닥이 무언지 보여주는 사이트. 더 심각한건 대다수 굴절된 사고를 갖은 저소득층 취준생 어린 남성 위주로 구성되어있고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유통망이 되었다는것이 가장 심각. 이기야 조주빈 이번에 엘 그전에 영아 포르노 초등학교 교사까지 모두 일베에 허브를 두고있는 상태. 초등학생 강간모의부터 범죄자의 온상
엠팍(일베2-1) 패드립 욕설 고인능욕 범죄를 제외하곤 다 보여주는 상태의 사이트 사실 맹목적인 윤석열 지지와 패드립 욕설 지역비하를 제외하면 뒤에 말할 펨코보다 나음. 범죄에는 발을 담구지 않은듯
펨코(일베 2-2) 패드립 욕설 고인능욕은 그나마 자제되는 사이트 다만 페미 여자에 미친 애들로 구성 결국 인터넷 집단린치로 가족하나 골로 보냄. 이것이 Bj모녀사건.. 더심각한건 죄의식이 없음.
어느 사이트를 선택해서 보든 본인맘이지만 같은 정치성향이라도 펨코나 엠팍 일베보다 오유 클리앙이 분위기가 좋고 범죄에 노출되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알지 못할 범죄자가 접근하는 사이트 나치식 선동으로 나도 모르게 범죄에 가담하는 사이트가 좋다면 거기서 놀면 되요. 난 그런것들과는 놀기 싫어서 오유에 있는거구요. 본인 수준은 본인이 정하는 것이고 거기와 안맞는 다면 다른곳에서 놀면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