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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611509
    작성자 : 푸하하하!!
    추천 : 59
    조회수 : 12823
    IP : 182.212.***.27
    댓글 : 2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9/11/10 20:36:13
    원글작성시간 : 2019/11/10 19:19:5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611509 모바일
    일본판 블랙리스트 실태.jpg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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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11/15733811402fc1ddd1a195427c96b8b7bc236e78ad__mn287776__w600__h2367__f215393__Ym201911.jpg" width="600" height="1200" alt="60612_44956_5031.jpg" style="border:none;" filesize="215393"></p> <p><br></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Hd9ECp6qrU" frameborder="0"></iframe><br></p> <p><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 앵커 ▶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일본 극우 세력이 폭주하는 배경을 짚어보는 연속 보도, 오늘은 아베 정권에 쓴 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한 단어죠,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이른바 일본판 블랙리스트 실태를 살펴보겠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누가, 어떤 말을 해서 아베 정권에 눈엣가시가 됐는지 강연섭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 리포트 ▶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배우이자 작가인 무로이 유즈키씨는 8년전 매주 6개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신문 등에는 한 달에 무려 60개나 연재물을 싣는 등 인기 절정의 방송인이었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그러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2달 뒤 출연한 NHK 아침 정보프로그램에 이런 말을 한 뒤,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무로이 유즈키/작가·방송인(2011년 5월 26일, NHK 아침시장)] </span><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지금 방사선량 굉장히 높죠? 이런 사태가 되어 있는데 후쿠시마는 학교 급식을 현지산 음식으로 아이들에게 먹인다는 거예요.(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이렇게 방사능 안전 문제를 제기한 이후 NHK는 더이상 그녀를 부르지 않았고, 다른 방송에서도 줄줄이 하차해야 했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하차 이유로는 늘 상투적인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무로이 유즈키/작가·방송인] </span><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프로그램에서 나만 뺄 때는 개편시기니까, 멤버를 좀 바꾸고싶을 때는 주로 제가 그 자리 오래했기 때문에"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권력의 비리를 파헤치는 기자 이야기를 다룬 일본영화 '신문기자'입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심은경 씨가 주인공인 이 영화의 실제 모델은 도쿄신문의 모치즈키 이소코 기자.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그녀는 아베 정권을 한때 휘청이게 했던 사학스캔들 관련해 스가 관방장관에게 23차례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눈엣가시가 됐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모치즈키 이소코/도쿄신문 기자] </span><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다른 사람이 질문을 별로 하지 않는 날에도 '제 질문은 2개 이상 받지 않는다'라고 질문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질문을 하더라도 곧바로 방해가 시작되고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우에무라 관저 보도실장] </span><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짧게 질문해주세요"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대부분 무성의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스가 관방장관] </span><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오늘도 똑같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일본에선 제목소리를 내는 언론인이 줄고 있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모치즈키 이소코/도쿄신문 기자] </span><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불이익을 당할까봐) 모두가 입을 다물고 입을 다문 채로 지금은 참을 수 밖에 없는 분위기."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미키 데자키/영화 '주전장' 감독] </span><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문제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합니다.(공격과 항의전화도 받고) 정부에서 비판을 받을 수도 있는 게 두려우니까요"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한마디로 자기검열이 심해지고 있다는건데, 이에대한 일본내 지식인들의 우려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쓰가노 다모츠/'일본 우익 설계자들'저자] </span><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아베정권이 하는 건 시계바늘을 멈추는 제2의 패전이에요"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권력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사라진 상황은 결국 일본 사회 전체에 부메랑이 돼 돌아올 거란 경곱니다. </span><br><br><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Noto Sans KR', 'Nanum Gothic', 'Malgun Gothic', Dotum, sans-serif;font-size:16px;">도쿄에서 MBC뉴스 강연섭입니다.</span><br><br></p>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br><br><p></p>
    푸하하하!!의 꼬릿말입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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