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과거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비교.."文정부 인사정책에 '딱지' 붙여"<br>"대상·규모 전혀 달라..과거 정부처럼 靑이 리스트 작성하거나 지시한 적 없어"<br>"인사수석실의 공공기관 인사 협의·감독, 정상업무..檢수사 조용히 지켜볼 것"</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20일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과거 정부의 블랙리스트와 이번 환경부 사례는 다르다"며 "용어에 신중을 기해달라. 블랙리스트라는 '먹칠'을 삼가달라"라는 입장을 밝혔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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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20 18:24:05 121.163.***.31 장청산
782305[2] 2019/02/20 19:58:00 118.91.***.34 blue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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