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4만 4000여 팬들과 뜨거웠던 트와이스 표 첫 야외 공연</strong></p> <p><strong> </strong></p> <p>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북미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THEFACT/20220517104039844ygyf.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북미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figure><p> </p> <div>[더팩트|박지윤 기자] 트와이스(TWICE)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북미 스타디움에서 2회 앙코르 공연을 개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div> <p>트와이스는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과 15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미국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p> <p>이번 공연은 지난 2월 15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와 포트워스, 애틀랜타, 뉴욕까지 총 5개 도시, 7회 규모로 전개된 미주 투어에 글로벌 팬들이 보내준 열띤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14일만 열릴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며 15일 공연을 긴급 추가했고, 이 역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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