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strong>대선 19일만, 당선 확정 후 18일만..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서 </strong> </p> <p> <strong> </strong> </p> <p>(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박혜연 기자,김유승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지난 9일 대선 이후 19일만, 지난 10일 윤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 확정 이후 18일만의 회동이다.</p> <p>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10시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28일 만찬을 겸해 만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p> <p>김은혜 당선인 대변인도 같은 시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서 만찬을 겸해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이 자리에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동석한다.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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