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남들이 보면 박근혜랑 사귀는줄 알겠어요 </p> <p>촬수 형님..</p> <p>해도 해도 너무 하시는 것 아닙니꽈 `!!!</p> <p> </p> <p>스포츠재단 비리는 이미. 문재인정부에서 다 까발라진건데 </p> <p>그것을 다시 한다곱쇼.. 미친것 아닙니꽈 ~~!!</p> <p> </p> <p>이게 싸잡아 비판 하는 겁니꽈 ..~~</p> <p> </p> <p>박근혜 발바닥 빨고 있는거지 . ㅋㅋ</p> <p> </p> <p>어느 글에서 박근혜를 비판하는 겁니꽈 ~~!!</p> <p> </p> <p> </p> <p> </p> <p style="font-family:'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open sans', Arial, sans-serif;line-height:1.8em;letter-spacing:0px;margin-bottom:1.7em;padding:0px;text-align:justify;font-size:18px;">안 후보는 "체육인 여러분에게 지난 10년은 깊은 상처와 고통의 세월이었다"며 박근혜·문재인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다.</p> <p style="font-family:'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open sans', Arial, sans-serif;line-height:1.8em;letter-spacing:0px;margin-bottom:1.7em;padding:0px;text-align:justify;font-size:18px;">그는 "박근혜 정부의 스포츠 4대악 센터 설치는 체육인을 낙인찍게 해 수많은 체육인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문재인 정부의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체육을 진영의 논리에 가두고 갈등과 혐오의 씨앗을 뿌렸다. 소년체전 폐지, 주말대회 금지, KOC(대한올림픽위원회) 분리 등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며 체육계를 압박했다"고 말했다.</p> <p style="font-family:'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open sans', Arial, sans-serif;line-height:1.8em;letter-spacing:0px;margin-bottom:1.7em;padding:0px;text-align:justify;font-size:18px;">그로 인해 '엘리트체육 대 반엘리트체육'으로 나뉘어 갈등, 대립하고 체육정책의 방향도 잃었다는 주장이다.</p> <p style="font-family:'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open sans', Arial, sans-serif;line-height:1.8em;letter-spacing:0px;margin-bottom:1.7em;padding:0px;text-align:justify;font-size:18px;">안 후보는 "2016년 체육단체 통합 이후의 체육 정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 제가 염두에 두고 있는 체육정책의 첫걸음"이라며 "지난 10년의 일방적인 정책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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