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똥파리며 일베 벌레들 많이 출몰하고,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많이 보이는데 점점 선거 기간이라 그런거 같네요.
국가권력과 언론에 의해 마녀사냥 당하는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입니다.

1. 표창장이 위조인지 아닌지 밝혀내지 못한 검찰 - 표창장 위조라고 유죄
2. 위조인지 밝히지도 못한 걸 가지고 의전원 피해줬다고 유죄
3. 인턴증명서 발급한 사람이 내가 발급했다고 주장해도 가짜라고 유죄
4. 인턴 세미나 현장에 참석한 사진이 발견되었는데도 가짜라고 유죄

상식적으로 위와 같은 내용을 알면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게 상식인데 왜 이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진실을 외면하는지...
아직도 임금님 모시던 시절을 못 벗어나고 임금님 말씀은 다 옳다라는 사고방식에서 못 벗어난 불쌍하지만 우리나라를 망치는 인간들...

해외에 7살인가 8살인가 아무짓도 안 했는데 흑인이라는 이유로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순식간에 사형까지 당하죠.. 조금만 논리적인 사고만 해도 저 아이가 범인이 아니라는걸 알았을텐데...판사 검사가 100프로 옳다고 볼수 없고..현재 사형제도는 있지만 시행하지 않는 이유도 검사 판사가 100프로 옳다고 할수 없기때문에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도 있는데... 판사 검사야 정치적 이유로 자기들 기득권을 위해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일반 국민들은 왜케 무식해서 저런 인간들을 활보하게 하는지...

부디 우리 아이들이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앞날이 너무 어둡지만 그래도 선구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조국 추미애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