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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사이클링 캠페인은 플라스틱 회사가 1900년대 초반 개발한 것이다
2 리사이클링 심벌은 플라스틱회사가 개발해서 각 국에 로비를 한 것이다. 따라서 이 심벌이 의미하는 바는 플라스틱의 원재료가 무엇인지를 가리키는 것이지,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싸인이 아니다
3 원래 있던 공유재로서의 리사이클링 심벌은 그 의미를 상실하고 없어졌다
1 PBS의 다큐로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현대적 시각을 알 수 있다.
2 한국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교육은 빨라야 30년 전 수준의 교육이다
3 일회용 플라스틱의 전면 금지
4 소비자가 아니라, 플라스틱을 만든 회사의 책임. 심지어 해당 회사들도 그 의무를 부정하지 못한다
5 국민이 아니라 정부의 책임
6 플라스틱을 만들지 않는 것만이 해법
더불어 일회용 용품으로 퇴비를 만드는 신사업도 소개된다. 당연히 '현대적' 환경 운동가가 주장하는 내용은 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이는 그냥 "팩트"로 받아들여지는 수준의 내용이다
결론: 당신이 지금 받는 리사이클링 교육은, 환경단체의 유명 강사가 진행한다고 해도, 플라스틱 회사가 만들어낸 캠페인을 "주입"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당연히 이는 "사기", 혹은 "거짓말"이다
플라스틱의 리사이클링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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