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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라스틱의 재사용은 구조상 불가능하다
2 리사이클링은 플라스틱 제조사가 만든 신화로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은 구조였다
3 중국조차도 ㄱ 환경적 비용과 ㄴ 보건적 비용으로 플라스틱의 분류와 재사용이 "적자"라는 걸 깨달았다
4 중국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받지 않음으로서 세계적 리사이클링 구조는 붕괴했고, 이에 대해 한국의 "환경운동"은 불평을 한다
결국 깨달아야 할 것은 플라스틱 재활용, 리사이클링은 "거짓말"이었단 거다
이런 거짓말로 돈을 번 것은 1 플라스틱 회사 2 리사이클을 교육하는 환경단체다
플라스틱의 재활용,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
1 분류와 처리 비용을 낮추는 것이다. 플라스틱을 먹어치우는 박테리아, 효소를 연구하고 있다
2 플라스틱에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다 ㄱ 회사가 오백원 씩 가격을 올리던지 ㄴ 정부가 오백원씩 지원을 하던지 ㄷ 소비자가 플라스틱 병을 구입할 때 마다 오백원 씩 더 내면 된다
문제는 플라스틱 처리 비용을 현실화하면, 그 가격이 대체제에 비해 싸지 않다는 거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바다에 버리거나, 가난한 나라에 버리는 거다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가능하다고 말하고, 하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그걸로 밥 벌어먹는 사람이다
이 간단한 사실이 "진실"이 되지 않은지도 수십년이다. 몇 년 마다 이런 글을 써도, 아직도 리사이클링 교육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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