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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균 전문가들은 "현재의 기술"로 코빗-19같은 생물학 무기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중국이 했다면? 세계 최고 정도를 넘어,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을 가졌다는 말이다. 중국에 납작 엎드려야 한다
2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물학 무기를 개발할까? 통제가 되지 않는 바이러스로, 이는 제 발등을 찍는 격이라고 한다
3 이런 상식을 벗어나서, 중국이 자신도 통제하지 못하는 바이러스로 무기개발을 시도했을 가능성은? 전무하지는 않다
4 코빗-19이 중국 연구소에서 '자연발생한' 바이러스를 연구하다 누출됐다면?
그것이 의미있는 것은 백신개발 단계 초기일 때뿐이라고 한다. 혹은, 초기에 바이러스에 대처할 능력이 조금 더 커졌을 거라고 한다
여기까지가 "과학적," "상식적" 판단이다
2 그럼 누가 중국 연구소발 코빗-19 발생을 물고 늘어지는가? 특허의 일시적 포기가 세계적 담론이 되어야 할 때, 누가 세계의 담론을 뒤흔드는가?
1 미국
2 인도
3 영국...
다 중국이 죽도록 싫은 나라들이다. 이들 나라의 언론도 이런 태도를 보인다
유럽은? 중립적이다. 쓸데없는 것으로 지들끼리 싸우고, 우리 국민은 혼란에 빠뜨리지 말라는 거다
3 그럼 한국은?
ㄱ 중국이 싫은 나라임에는 분명하다
ㄴ 중국발 코빗-19 주장으로 인종차별을 심하게 당하면서도... 중국 때리기는 좋다
그럼 우리가 정말 중국을 싫어할 이유는 있는가? 그렇다고 해도, 중국에 싫다는 내색을 할 이유가 있는 나라인가?
그렇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중국이 한국에 차지하는 경제적 역할이 너무 크다는 건 상식에 가깝다
그럼, 때려죽여도 중국이 싫어야 하는 나라, 인도/미국과 우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ㅋㅋ
까놓고 말해, 미국식! 서구식! 언론에 세뇌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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