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제 특검이 드루킹의 자금후원자가 아닌 인사청탁 프레임으로 김경수를 몰고 있습니다. 근데 김경수 정도 되는 인물이 인사청탁 했으면 먹혔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좀 과장해서 비유하자면 전두환 정권때의 장세동, 노태우 정권때의 박철언이나 다를 바 없는 존재인데요. 근데 김경수가 추천한 인사는 끝내 오사카 총영사, 청와대 행정관, 센다이 총영사에 등용되지 않았죠. 이게 어떻게 인사청탁으로 볼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막 싸지르는 것 같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2" height="249" alt="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3120934301d2489a6e94fbba956662bd89895d8__mn776020__w662__h249__f42186__Ym201808.png" filesize="42186"></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