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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80568
    작성자 : FM페미코리아
    추천 : 8
    조회수 : 452
    IP : 211.46.***.16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09/26 12:22:42
    http://todayhumor.com/?sisa_1180568 모바일
    이재명 측 “곽상도 아들 50억, 대가성 뇌물” 수사해야 촉구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9/16326265477afaf3b636e84a439ea78a585f8b9070__mn797989__w776__h629__f55558__Ym202109.jpg" alt="1.jpg" style="width:776px;height:629px;" filesize="55558"></p> <p>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6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뇌물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span></strong>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6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이재명 캠프 대장동TF 단장 김병욱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color:#c0392b;"> “국민의힘에게 묻는다.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받은 50억원의 실체는 무엇인가. 토건세력이 이재명 후보의 완전공공개발을 저지한 국민의힘에게 준 댓가성 뇌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나”</span>고 말했다.</span></strong>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6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김 의원은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color:#c0392b;">“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이 우회 투자에 대한 대가인지, 공영개발 저지에 대한 로비의 대가인지, 아니면 정치적으로 뒷배를 봐주고 대가를 받은 것인지 곽상도 의원은 밝혀야 한다”</span>며 “그리고 수사기관은 지금 즉시 제3자 뇌물죄가 아닌지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span></strong>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6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김 의원은 이어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color:#c0392b;">“최근 허위사실유포와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한다.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은 매일 매일 허위사실을 쏟아내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으로 보면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와의 연결고리는 단 하나도 없고, 국민의힘과의 연결고리는 넘쳐나고 있다”</span>고 했다. </span></strong>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p> <p style="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Tahoma, Arial;color:#333333;">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6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김 의원은 “이제 분명해졌다. 국민의힘 세력이 일부 토건세력과 손잡고 대장동 사업을 먹잇감으로 삼았고, 이제와서는 들통날 것을 우려하여 적반하장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뒤집어씌우려다가 실패한 것”이라며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list-style:none;letter-spacing:0px;color:#c0392b;">“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명백하게 대장동 사업은 국힘 게이트”</span>라고 목소리를 높였다.</span></strong> </p>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26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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