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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가게에 제가 진짜 싫어하는 직원 하나 있는데 (대충 일머리 없고 아청법 걸려서 불구속 입건 중인데 가게 물건 훔치다가 걸림) 결국 사장님이 짜르실려나 봅니다!
예에쓰으!
오늘 우리 가게에 오늘 신규 노예 하나 인터뷰 보러왔는데 사장님 "4시간만 트레이닝 받고 가기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4시간만 트레이닝하고 갔습니다.
나이가 갓 21살 된 애기라 좀 신경쓰이긴 한데 저쪽가게 페도보다 못할까 싶어서 에지간하면 걍 쓰자고 함.
한 일주일간 트레이닝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거 스트레스 많이 받는디..
사장님이 용돈과 복숭아를 주시리라 믿음..
하나님부처님알라신이시여 제발 이 노예는 착하고 성실하고 튼튼한 노예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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