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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959413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3
    조회수 : 2101
    IP : 39.118.***.74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22/08/14 21:58:00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9413 모바일
    펌)노예 무역 역사에서 전설이 된 종 Zong 호 사건
    옵션
    • 펌글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60481694bbe835be66fa4f85af31730f94bed28c__mn117629__w750__h393__f44363__Ym202208.jpg" alt="01.webp.jpg" style="width:750px;height:393px;" filesize="44363"></p> <p>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때는 18세기</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 때는 삼각 무역이 유행하던 시기였는데 삼각 무역 이라는 것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돌아가는 항로를 뜻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유럽에서 무기나 공산품을 아프리카에 팔고 아프리카에선 흑인 노예를 사서 아메리카로 가 판 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아메리카에선 은,담배, 설탕 등을 사서 다시 유럽 각지에 파는 삼각형태의 무역 항로임</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 무역 항로는 최고의 이윤과 구매, 판매 효율 그리고 최적의 항로를 제공했기에 누구나 돈과 배만 있으면 하고 싶어하는 방식이었음</span>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6048169584a2582651db4d168a3371a23f054634__mn117629__w609__h720__f131402__Ym202208.jpg" alt="02.webp.jpg" style="width:609px;height:720px;" filesize="131402"></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리고 이 무역에 뛰어든 네덜란드의 무역 상사 소속이지만 영국 리버풀 노예 무역 신디게이트가 대신 관리하는 종 Zong 호도 있었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종 호는 전형적인 노예 무역선으로 50여 항해를 무사히 마친 역사 깊은 노예 무역선이었는데</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1781년 11월 이 때도 종 호는 평균 노예수를 한참 과적해 총 422명의 노예들을 아메리카로 끌고가던 중이었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당시 종 호의 선장은 항해와 선장 경험 모두 부족했던 콜링우드가 맡았는데 문제는 자메이카로 향하던 중 콜링우드가 병에 걸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지휘를 못하게 되자 임시로 노예선 선장 경력이 있던 선원이 임시 선장이 되었는데 실수로 보급항에 정박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게다가 항로를 잘못 정해 정상 항로에서 이탈하는 바람에 아예 자메이카를 지나쳐버렸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결국 괴질과 식량난으로 62명의 노예들과 선원 일부가 사망하며 절박한 상황이 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래도 중간에 큰 비가 내려 식수 문제는 해결되고도 남았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것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돈(?) 이었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왜 돈이 문제냐면 당시 종 호 보험 조건상 노예가 자연사하면 선주 책임이어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았지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화물인 노예가 사고로 손망실 될 경우 선주와 보험사가 같이 부담하는 공동 해손으로 처리되었기 때문임</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 때문에 육지에 도착해도 노예들이 자연사로 처리되기 때문에 선주가 책임을 저야했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해서 선원과 선장이 모여 회의한 결과</span> </p> <p> </p> <p> </p> <p> </p> <p> </p> <p>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604816963584be29a0a44810a4751f868ba05f6a__mn117629__w640__h480__f112128__Ym202208.jpg" alt="03.webp.jpg" styl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112128"></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노예들을 바다에 버려 손망실 처리해버리기로 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것도 만장일치로</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렇게 시작된 학살의 결과 442명 중 208명의 노예들만이 살아서 자메이카에 도착할 수 있었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바다에 버려진 노예들 중엔 남여 가리지 않았고 심지어 영유아 아동도 포함되어 있었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긴 학살 끝에 자메이카에 도착하였고 남은 노예들은 1명당 36파운드에 팔려나감</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리고 선장 콜링우드는 자메이카 입항 후 4일만에 병사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여기서 끝났다면 솔직히 그냥 무역선 사고로 이름도 남기지 않고 파묻혔겠지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선주인 리버풀 노예 무역 신디게이트가 보험사에 손실 배상을 요청하고 보험사에서 손배를 거절을 하면서 일이 커짐</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재판에서 항해 일지가 사라지고 선장이 자메이카에 도착 후 사망해 증언을 들을 수도 없고 선원들 서로의 증언이 엇갈리는 일이 벌어지며</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주목을 받았고 해방 노예 올라우다흐 에퀴아노와 노예 폐지 운동가 그랜빌 샤프에 의해 세상에 참상이 폭로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그랜빌 샤프는 이 사건의 중심인 종 호의 선원들을 살인죄로 고발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604816972c49e7fc166a47e2bcf8ecb726577d9b__mn117629__w460__h276__f45521__Ym202208.jpg" alt="04.webp.jpg" style="width:460px;height:276px;" filesize="45521"></p> <p>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결국 이 사건은 국왕 입회 재판으로 까지 번졌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긴긴 재판 끝에 결론만 말하자면</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사건은 살인이 아닌 식수 부족으로 불가항력에 의한 고의적 화물 파손으로 결론 지어짐</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중간에 큰 비가 와 식수 문제가 해결 되었음에도 학살이 지속 된 사실이 폭로되었지만 딱히 재판에 큰 영향을 주진 못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결국 고의적 화물 파손으로 보험사의 손배 지급 거부가 정당하다고 결과가 뜨면서 사건은 끝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로 인해 노예 무역법이 개정 되어 기타 모든 불법적 위험, 손실 또는 예기지 못한 사태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이 추가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604816982b37395ed37a4467a18cd5e456759c56__mn117629__w800__h935__f208372__Ym202208.jpg" alt="05.webp.jpg" style="width:800px;height:935px;" filesize="208372"></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물론 이 사건이 인권사에 아무 의미 없이 끝난 사건이 아니었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 일로 큰 분노를 느낀 그랜빌 샤프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섰고 노예 무역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대한 증거를 수집</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곧 퀘이커 교도들와 런던 종교 친우회를 중심으로 노예 무역 반대 열풍이 시작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곧 성공회 교도들과 성직자들과 뜻을 모으기 시작했고 노예 폐지론자로 전향한 노예 무역선 선장들과 연계해 </span> </p> <p> <br></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노예 무역 중 생기는 일들 참상에 대해 사회에 폭로하면서 영국의 노예 무역 폐지의 발판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됨</span> </p> <p> </p> <p> </p> <p>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8px;">이와 비슷한 사건들 중 유명한 것으로는 영화로도 나온 아미스타드 호 사건이 있음 </span>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8/1660481694b284b5023a5f42688d6a92d8f82500fb__mn117629__w482__h326__f28792__Ym202208.png" alt="00-0.png" style="width:482px;height:326px;" filesize="28792"></p> <p> </p> <hr style="height:1px;background-color:#999999;border:none;"><p> </p> <p> </p>
    출처 http://huv.kr/pds1171881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188978?view_b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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