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윤석열 캠프서 촬영감독 구한다는 공지글 퍼져<br> 청와대 전속 근무 보장한다는 내용도 담겨<br> 윤석열 캠프 입장문 통해 허위 사실이라 해명<br> 구인 공고 글에 등장한 인사 "도용당한 것 같다"</strong></p> <p>[미디어오늘 <span>조준혁 기자</span>]</p> <p>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국민캠프) 측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공고가 등장했다. 해당 구인 공고 글에는 '청와대 전속 근무'를 보장한다는 내용까지 담겼다.</p> <p>윤 후보 캠프는 관련 구인 공고 글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퍼지자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구인 공고 글에 등장한 담당자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p> <p> </p> <p> </p> <p> </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일 서울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KOTE에서 열린 공정개혁포럼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02/mediatoday/20210902164607249jpst.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일 서울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KOTE에서 열린 공정개혁포럼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