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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경선이 끝나기도 전에[2]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될 것임을 예상하고 녹취록을 가짜로 만드는 것이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하지만, 만약 이 녹취록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윤석열이 이미 2011년 시점에서 이재명이 2014년에 대장동 설계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조우형을 풀어준 뒤 남욱, 김만배를 만나도록 유도했고, 대구로 좌천된 이후에도 화천대유를 설계하도록 윤석열이 유도했다는 뜻이다. 당연히 후자가 더 어불성설이다."
지금 나무위키 김만배 페이지에 반론이라고 위와 같이 누가 써놨네요.
윤석열이 몸통인게 문제가 아니라, 봐주시 수사를 했고 거기서 대장동이 시작됐다,가 핵심인데 저렇게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로 물타기를;;;
혹시 편집권한 있는 분 계시면 수정시도 해주세요.
(저 동네 특성상 삭제하면 또 뭐라고 할테고, 주석을 달거나 반반론을 달거나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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