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민주, 尹 당선인 외교부 장관 공관 검토 맹비판<br>김정화, 김정숙 여사 양산 사저 방문 사실 거론하며 적극 반박<br>"최근 김정숙 여사도 양산 새 사저 찾아..이것도 '사저놀이'란 말인가"<br>"기이한 발상도 하루 이틀..공격을 해도 납득이 가게 하시라"<br>"임기 시작 전, 하는 일마다 침 뱉어서야 되겠는가..열패감도 지나치면 독"<br>"자기 객관화 통한 '덧셈의 미학' 어렵나..'진주 반지 돌려 끼는 소리' 끝낼 때 한참 지나" </strong> </p> <p> <strong> </strong> </p> <p> <strong> </strong> </p> <p>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관저로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을 검토한다는 소식과 관련,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관저 쇼핑 놀이"라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김건희 여사가 최근 외교부 장관 공관을 둘러보고 갔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거론하며 정치 공세 수위를 높인 것이다.</p> <p>이를 두고 김정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상임자문위원은 민주당을 향해 "무위부(무능·위선·부패) 정권의 '선동놀이' 어련하시겠나"라며 "5년 내내 '국민 갈라치기'로 모자란 모양"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p> <p> </p> <p> </p> <p> </p> <p> </p>